시중에 파는 거는 합성 섬유라 나이가 들수록 천연 소재를 찾게 된다.
아이들도 천연 소재 천으 좋을 것 같고 해서 기모천과 융천을 주문했다.
기모천은 싸서 그런지 생각 보다 얇았고 융천도 여러가지 중에서 검정 바탕에
흰 땡땡이 무늬 천은 내가 본 그 융천과 같이 부드럽고 보들 보들 했다.
사진에는 검은천 무늬가 잘 안나왔지만 땡땡이 무늬다.
여기 홈피 계절 원단 - 기모,융 코너에서 자세히 보시길...
작은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아기 춘추용 이불로도 좋을 것 같다.
댓글목록
작성자 줌마렐라
작성일 2011-01-06 16:38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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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에코브릿지
작성일 2011-01-07 00:35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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