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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우개,s(ip:)
작성일 2010-08-12 20:17:26
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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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이가 자기도 가방 만들어 달라고 졸라서 할수 없이 만들었어요.
린넨은 뭐든 만들어도 고급 스럽고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좋아요.
딸아이가 엄마표 가방이라고 좋아 하네요. **^^**
모텔은 아들이에요.-.-;;;
첨부파일 사진 11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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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줌마렐라
작성일 2010-08-12 20:2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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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장갑 한따미 2013-07-17 21:47:25
벽 패브릭 했어요 박자영 2012-09-06 23:24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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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줌마렐라
작성일 2010-08-12 20:2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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